이 축제 하나로 체험, 전시, 먹거리, SNS 인증까지 올킬!
5월, 여주에서 열리는 단 하나의 축제. 놓치면 후회하며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.
한번 보면 절대 잊히지 않는 '여주도자기축제'의 매력을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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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축제 개요 및 기본정보
📅 기간 : 2025년 5월 1일(목) ~ 11일(일), 총 11일간
📍 장소 :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
🎯 슬로건 : 즐겨 봄,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
🎪 주최 :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
2.대표 프로그램 소개
전통의 멋과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진 핵심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.
| 프로그램명 | 내용 |
|---|---|
|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 | 물레·조각·성형 등 실제 도자 제작과정을 실연 |
| 전통장작가마 체험 | 1,300°C 장작가마에서 도자기 굽기 실연 및 체험 |
| 도자기 물레 체험 | 도예 명장과의 1:1 체험 (체험비 무료, 소성·배송비 별도) |
| 펭수 + 행복한 자기 | 펭수와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, 퀴즈 이벤트 (예정) |
3.체험 & 전시 프로그램
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- 도자기 세라믹 채색 : 접시·머그컵에 직접 그림 그리기
- 스텐실 & 테이핑 체험 : 예술 감각을 자극하는 기법 활용
- 어린이 캐릭터 만들기 : 찰흙과 석고로 나만의 캐릭터 완성
- 석고 방향제 만들기 : 손 모양 등 다양한 패턴의 방향제 제작
※현장 접수 방식이며 대부분 무료 or 재료비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※
4.여주도자기 전시 & 판매존
- 여주도자기 홍보판매관 : 작가들의 명품 도자기 감상 및 구매 가능
- 청년 도자의 거리 : 젊은 도예인의 참신한 작품 전시·판매
여주의 전통과 창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.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힐링됩니다.
5.축제장 먹거리 BEST 3
축제에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! 여주다운 로컬푸드와 간식으로 속까지 따뜻하게~
- 여주쌀 떡갈비 버거 : 쫀득한 여주쌀번과 육즙 가득 떡갈비의 만남 🍔
- 장터국밥 : 축제장에서 따뜻하게 먹는 진짜 국밥, 현장 별미! 🍲
- 전통 도넛 + 수수부꾸미 : 고소하고 달콤한 시골 간식의 대명사 🍩
이 외에도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!
6.추천 관람 동선
1. 입구에서 리플렛 수령 + 안내지도 확인
→ 2.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 관람
→ 3. 물레 체험 / 도자기 채색 체험
→ 4. 청년 도자의 거리 감상 + 구매
→ 5. 먹거리존에서 여주쌀 떡갈비 버거 맛보기
→ 6. 펭수 체험존 + SNS 인증샷
→ 7. 석고 방향제 체험 & 홍보판매관 방문
오전~오후 3시 이전까지는 비교적 여유로우니 이른 방문을 추천드려요!
7.SNS 인증 포인트 BEST 3
- 1. 장작가마 불꽃 앞 : 실제 불꽃과 함께 찍는 레어샷🔥
- 2. 펭수 포토존 : 귀여움 폭발! 펭수 조형물과 함께 찰칵 🐧
- 3. 여주도자기 조형물 벽면 : 도자기 설치미술 배경으로 아트 인생샷 🎨
🎁 해시태그: #여주도자기축제 #도자기체험 #여주가볼만한곳 올리면 기념품 이벤트도 진행 중일 수 있어요!
8.가는 길 & 주차 안내
🚗 자가용 : 내비게이션에 “여주 신륵사 관광지” 입력
🚌 대중교통 : 경강선 '여주역' 하차 후 셔틀버스 or 택시 이용
🅿️ 주차 : 신륵사 관광지 내 공용주차장 + 임시주차장 운영 (안내요원 배치)
Tip : 주말엔 조기 만차 예상, 오전 10시 이전 도착 추천
9.Q&A
Q. 아이들과 함께해도 괜찮을까요?
A. 어린이 전용 체험이 다수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.
Q. 우천 시에도 운영하나요?
A. 대부분의 체험장은 천막 및 실내형 부스 운영으로 비가 와도 축제는 계속됩니다.
Q.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가요?
A. 야외 공간에서는 목줄 착용 시 가능하나, 실내 전시장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Q. 숙박은 어떻게 해결하나요?
A. 여주시 관광 안내 페이지에서 숙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, 축제 기간엔 인근 숙소 예약이 조기 마감되니 서둘러 예약하세요.
Q. SNS 이벤트는 어디서 확인하나요?
A. 공식 홈페이지 및 현장 포토존 안내판에서 확인 가능하며, 인증샷 업로드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결론
체험하고, 찍고, 먹고, 사는 모든 것이 가능한 여주도자기축제!
도자기는 단지 쓰는 그릇이 아니라, 마음을 담는 예술입니다. 여주도자기축제는 그 마음을 직접 보고, 만지고,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입니다. 5월, 여주의 봄 공기 속에서 여러분만의 도자기 이야기를 만들어보시길 바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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